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40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0개 세 글자:638개 네 글자:762개 🍦다섯 글자: 407개 여섯 글자 이상:705개 모든 글자:2,623개

  • 시찰뱅이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막깐챙이 : (1)‘까막까치’의 방언
  • 집이풀 : (1)‘환삼덩굴’의 방언
  • 비바눌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레이스키 : (1)옛 소련 지역의 ‘고려인’을 가리키는 말. ⇒규범 표기는 ‘카레이스키’이다.
  • 마귀 호통 : (1)제가 생긴 것은 모르고 주제넘게 남에게 호통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을그리다 : (1)목구멍에 가래 같은 것이 걸려 간지럽게 가치작거리다 (2)음식이나 남의 것을 얻으려고 단작스럽게 구차스러운 짓을 자꾸 하다
  • 막거리다 : (1)작고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2)작은 눈을 자꾸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 불딱하다 : (1)작은 것이 몸을 한 번 빠르게 굽혔다 펴다.
  • 서울투리 : (1)수줍음이 없고 숫기가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닥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자꾸 재빠르게 쏙쏙 벗겨지거나 벗다. (3)자꾸 재빠르게 건너뛰거나 살짝 넘어가다.
  • 독새눈 : (1)‘독사눈’의 방언
  • 탈시룹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나락비 : (1)‘낟가리’의 방언 (2)‘볏가리’의 방언
  • 닭스레 : (1)괴상하고 별스럽게 까다로운 데가 있게.
  • 닥하다 : (1)‘꼴깍하다’의 본말. (2)‘꼴깍하다’의 본말.
  • 걱정마리 : (1)‘걱정거리’의 북한어.
  • 층여서 : (1)‘추녀’의 방언
  • 지 거리 : (1)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항상 변하며, 원지점에서 약 406,300km, 근지점에서 약 356,700km, 평균적으로는 약 384,400km이다.
  • 닥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맞물릴듯이 부딪칠 때 고르지 않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르륵대다 : (1)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잇따라 울다. (2)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잇따라 웃다.
  • 스르다 : (1)남을 추기었다 낮추었다 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규범 표기는 ‘쓸까스르다’이다.
  • 호랭이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치저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무락대다 : (1)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계속 비치다.
  • 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꾸레이 : (1)‘쇠갈고리’의 방언
  • 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층이서 : (1)‘추녀’의 방언
  • 더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잘나무 : (1)‘자귀나무’의 방언
  • 래편수 : (1)서까래 일을 맡아 하는 목수의 우두머리.
  • 래받이 : (1)도리 따위가 없는 곳에 서까래를 걸기 위하여 따로 대는 나무.
  • 물물하다 : (1)‘꼬물꼬물하다’의 방언
  • 더럽다 : (1)‘괴까다롭다’의 방언
  • 해가운점 : (1)‘근일점’의 북한어.
  • 치발 버팀 : (1)목구조에서 꺾쇠를 박을 수 없는 골조를 보강하기 위하여 수직재와 수평재의 모서리 각부에 대는 사재(斜材).
  • 우락지다 : (1)‘비탈지다’의 방언
  • 도둑놈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들막대다 : (1)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가들막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닥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도독놈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불짝하다 : (1)작고 빠르게 몸을 한 번 움직이다.
  • 마귀머루 : (1)포도과의 덩굴나무. 잎은 다섯 갈래로 갈라지고 어긋나며, 여름에 황록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검은빛을 띤 자주색이며 신맛이 나고, 술을 담근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달구어 : (1)‘어리’의 방언 (2)‘닭의어리’의 방언
  • 시래기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옥거리다 : (1)까마귀가 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네모서 : (1)단면이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인 서까래.
  • 무러지다 : (1)정신이 가물가물하여지다. ‘가무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촛불이나 등잔불 따위가 약해져서 꺼질 듯 말 듯 하게 되다. ‘가무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다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2)‘꾀까다롭다’의 방언
  • 달리기 : (1)‘이어달리기’의 방언
  • 막저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까마귀, 크낙새와 비슷한데 몸은 검은색이며 수컷은 머리와 목 뒤가 붉은색이고 암컷은 목 뒤만 붉은색이다. 유럽에서 아시아 북부에 걸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42호. ⇒규범 표기는 ‘까막딱따구리’이다.
  • 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치작대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가치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드랍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들랑대다 : (1)자꾸 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마귀사촌 : (1)몸에 때가 끼어 시꺼먼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경기투리 : (1)지나치게 약고 되바라지다는 뜻으로, 서울ㆍ경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부러지다 : (1)높이나 부피 따위가 점점 줄어지다. ⇒규범 표기는 ‘까부라지다’이다.
  • 고미서 : (1)고미받이와 월간보나 도리 사이에 걸쳐 놓는 평고대나 서까래.
  • 나락비 : (1)‘볏가리’의 방언
  • 초전도 : (1)초전도체를 써서 만든 케이블. 저항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도중 손실이 적어지며, 낮은 전압으로 큰 전력을 멀리까지 보낼 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초전도 카벨’이다.
  • 물뜨리다 : (1)‘까무러치다’의 방언
  • 무리하다 : (1)‘까무레하다’의 방언
  • 마귀머리 : (1)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사폭과 허리를 댄 부분. 박은 선이 약간 휘어서 뒤로 비스듬하다.
  • 치비오리 : (1)‘흰비오리’의 북한어.
  • 마구머리 : (1)‘까마귀머리’의 방언
  • 디비시다 : (1)‘까뒤집다’의 방언
  • 비바늘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잽이풀 : (1)‘환삼덩굴’의 방언
  • 무께하다 : (1)곱지도 짙지도 않게 깜다.
  • 슬거리다 : (1)몹시 거칠고 빳빳한 느낌이 자꾸 들다.
  • 닥허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탁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운갈래 : (1)‘근친’의 북한어.
  • 아주리씨 : (1)‘아주까리’의 열매의 씨.
  • 시장나무 : (1)‘가시나무’의 방언
  • 무레하다 : (1)엷게 까무스름하다.
  • 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배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무술레다 : (1)‘까무러치다’의 방언
  • 라앉히다 : (1)‘가라앉히다’의 방언
  • 분거리다 : (1)‘깐작거리다’의 방언
  • 투리웃음 : (1)경망스럽게 키드득거리며 웃는 웃음.
  • 닥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내다. (2)재빠르게 쏙 벗겨지거나 벗다. (3)재빠르게 건너뛰거나 살짝 넘어가다.
  • 불짝대다 : (1)작고 빠르게 몸을 자꾸 움직이다.
  • 스르다 : (1)남을 추기었다 낮추었다 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규범 표기는 ‘쓸까스르다’이다.
  • 부장대다 : (1)몸 따위가 까부라져 보이게 자꾸 움직이다.
  • 다랍다 : (1)‘괴까다롭다’의 방언
  • 라꿈사막 : (1)‘카라쿰 사막’의 북한어.
  • 르락하다 : (1)자지러지게 깔깔 웃는 소리가 나다.
  • 무라지다 : (1)정신이 가물가물하여지다. ⇒규범 표기는 ‘까무러지다’이다. (2)‘까무러지다’의 북한어. (3)촛불이나 등잔불 따위가 약해져서 꺼질 듯 말 듯 하게 되다. ⇒규범 표기는 ‘까무러지다’이다.
  • 치살모사 : (1)살무삿과의 뱀. 우리나라에 사는 독사 가운데 가장 독성이 강하고 몸집이 크다. 머리는 삼각형이며 정수리에 화살 모양의 흰 무늬가 있고, 눈과 콧구멍 사이에 홈이 패어 있다.
  • 닥하다 : (1)작은 것이 갑자기 쏙 들어가 버리거나 빠져나가다.
  • 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 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후두내다 : (1)‘쫓아내다’의 방언
  • 탈시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닥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쳐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시텀부리 : (1)‘가시덤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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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
까로 시작하는 단어는 1,2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40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