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407개
- 까시찰뱅이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까막깐챙이 : (1)‘까막까치’의 방언
- 눈까집이풀 : (1)‘환삼덩굴’의 방언
- 또까비바눌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까레이스키 : (1)옛 소련 지역의 ‘고려인’을 가리키는 말. ⇒규범 표기는 ‘카레이스키’이다.
- 까마귀 호통 : (1)제가 생긴 것은 모르고 주제넘게 남에게 호통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을그리다 : (1)목구멍에 가래 같은 것이 걸려 간지럽게 가치작거리다 (2)음식이나 남의 것을 얻으려고 단작스럽게 구차스러운 짓을 자꾸 하다
- 까막거리다 : (1)작고 희미한 불빛 따위가 자꾸 꺼질 듯 말 듯 하다. (2)작은 눈을 자꾸 가볍게 감았다 떴다 하다.
- 까불딱하다 : (1)작은 것이 몸을 한 번 빠르게 굽혔다 펴다.
- 서울까투리 : (1)수줍음이 없고 숫기가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홀까닥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자꾸 재빠르게 쏙쏙 벗겨지거나 벗다. (3)자꾸 재빠르게 건너뛰거나 살짝 넘어가다.
- 독새눈까리 : (1)‘독사눈’의 방언
- 까탈시룹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나락비까리 : (1)‘낟가리’의 방언 (2)‘볏가리’의 방언
- 괴까닭스레 : (1)괴상하고 별스럽게 까다로운 데가 있게.
- 꼴까닥하다 : (1)‘꼴깍하다’의 본말. (2)‘꼴깍하다’의 본말.
- 걱정까마리 : (1)‘걱정거리’의 북한어.
- 층여서까래 : (1)‘추녀’의 방언
- 달까지 거리 : (1)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항상 변하며, 원지점에서 약 406,300km, 근지점에서 약 356,700km, 평균적으로는 약 384,400km이다.
- 쩔까닥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맞물릴듯이 부딪칠 때 고르지 않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까르륵대다 : (1)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잇따라 울다. (2)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잇따라 웃다.
- 쓰까스르다 : (1)남을 추기었다 낮추었다 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규범 표기는 ‘쓸까스르다’이다.
- 호랭이까시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까치저구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까무락대다 : (1)작고 약한 등잔불 따위가 거의 꺼질 듯 말 듯 계속 비치다.
- 께까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세까꾸레이 : (1)‘쇠갈고리’의 방언
- 꾀까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층이서까래 : (1)‘추녀’의 방언
- 까까더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쇠까잘나무 : (1)‘자귀나무’의 방언
- 서까래편수 : (1)서까래 일을 맡아 하는 목수의 우두머리.
- 서까래받이 : (1)도리 따위가 없는 곳에 서까래를 걸기 위하여 따로 대는 나무.
- 까물물하다 : (1)‘꼬물꼬물하다’의 방언
- 께까더럽다 : (1)‘괴까다롭다’의 방언
- 해가까운점 : (1)‘근일점’의 북한어.
- 까치발 버팀 : (1)목구조에서 꺾쇠를 박을 수 없는 골조를 보강하기 위하여 수직재와 수평재의 모서리 각부에 대는 사재(斜材).
- 까우락지다 : (1)‘비탈지다’의 방언
- 도둑놈까시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까들막대다 : (1)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가들막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재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까닥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도독놈까시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까불짝하다 : (1)작고 빠르게 몸을 한 번 움직이다.
- 까마귀머루 : (1)포도과의 덩굴나무. 잎은 다섯 갈래로 갈라지고 어긋나며, 여름에 황록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검은빛을 띤 자주색이며 신맛이 나고, 술을 담근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달구어까리 : (1)‘어리’의 방언 (2)‘닭의어리’의 방언
- 손까시래기 : (1)‘손거스러미’의 방언
- 까옥거리다 : (1)까마귀가 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네모서까래 : (1)단면이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인 서까래.
- 까무러지다 : (1)정신이 가물가물하여지다. ‘가무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촛불이나 등잔불 따위가 약해져서 꺼질 듯 말 듯 하게 되다. ‘가무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께까다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2)‘꾀까다롭다’의 방언
- 이까달리기 : (1)‘이어달리기’의 방언
- 까막저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까마귀, 크낙새와 비슷한데 몸은 검은색이며 수컷은 머리와 목 뒤가 붉은색이고 암컷은 목 뒤만 붉은색이다. 유럽에서 아시아 북부에 걸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42호. ⇒규범 표기는 ‘까막딱따구리’이다.
- 빠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치작대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가치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깨까드랍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까들랑대다 : (1)자꾸 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까마귀사촌 : (1)몸에 때가 끼어 시꺼먼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경기까투리 : (1)지나치게 약고 되바라지다는 뜻으로, 서울ㆍ경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부러지다 : (1)높이나 부피 따위가 점점 줄어지다. ⇒규범 표기는 ‘까부라지다’이다.
- 고미서까래 : (1)고미받이와 월간보나 도리 사이에 걸쳐 놓는 평고대나 서까래.
- 나락비까래 : (1)‘볏가리’의 방언
- 초전도까벨 : (1)초전도체를 써서 만든 케이블. 저항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도중 손실이 적어지며, 낮은 전압으로 큰 전력을 멀리까지 보낼 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초전도 카벨’이다.
- 까물뜨리다 : (1)‘까무러치다’의 방언
- 까무리하다 : (1)‘까무레하다’의 방언
- 까마귀머리 : (1)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사폭과 허리를 댄 부분. 박은 선이 약간 휘어서 뒤로 비스듬하다.
- 까치비오리 : (1)‘흰비오리’의 북한어.
- 까마구머리 : (1)‘까마귀머리’의 방언
- 까디비시다 : (1)‘까뒤집다’의 방언
- 토까비바늘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눈까잽이풀 : (1)‘환삼덩굴’의 방언
- 까무께하다 : (1)곱지도 짙지도 않게 깜다.
- 까슬거리다 : (1)몹시 거칠고 빳빳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쩨까닥허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까탁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가까운갈래 : (1)‘근친’의 북한어.
- 아주까리씨 : (1)‘아주까리’의 열매의 씨.
- 까시장나무 : (1)‘가시나무’의 방언
- 까무레하다 : (1)엷게 까무스름하다.
- 빼까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배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무술레다 : (1)‘까무러치다’의 방언
- 까라앉히다 : (1)‘가라앉히다’의 방언
- 까분거리다 : (1)‘깐작거리다’의 방언
- 까투리웃음 : (1)경망스럽게 키드득거리며 웃는 웃음.
- 홀까닥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내다. (2)재빠르게 쏙 벗겨지거나 벗다. (3)재빠르게 건너뛰거나 살짝 넘어가다.
- 까불짝대다 : (1)작고 빠르게 몸을 자꾸 움직이다.
- 싯까스르다 : (1)남을 추기었다 낮추었다 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규범 표기는 ‘쓸까스르다’이다.
- 까부장대다 : (1)몸 따위가 까부라져 보이게 자꾸 움직이다.
- 괴까다랍다 : (1)‘괴까다롭다’의 방언
- 까라꿈사막 : (1)‘카라쿰 사막’의 북한어.
- 까르락하다 : (1)자지러지게 깔깔 웃는 소리가 나다.
- 까무라지다 : (1)정신이 가물가물하여지다. ⇒규범 표기는 ‘까무러지다’이다. (2)‘까무러지다’의 북한어. (3)촛불이나 등잔불 따위가 약해져서 꺼질 듯 말 듯 하게 되다. ⇒규범 표기는 ‘까무러지다’이다.
- 까치살모사 : (1)살무삿과의 뱀. 우리나라에 사는 독사 가운데 가장 독성이 강하고 몸집이 크다. 머리는 삼각형이며 정수리에 화살 모양의 흰 무늬가 있고, 눈과 콧구멍 사이에 홈이 패어 있다.
- 쏠까닥하다 : (1)작은 것이 갑자기 쏙 들어가 버리거나 빠져나가다.
- 찰까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 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잘까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후두까내다 : (1)‘쫓아내다’의 방언
- 까탈시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철까닥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쳐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까시텀부리 : (1)‘가시덤불’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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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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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는 1,2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407개 입니다.